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생활 습관 8가지

사람들은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바꾸고 싶어하지만, 마음 먹은 것처럼 잘 되지가 않습니다. 건강한 생활 삶을 위한 최고의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가는 길이 때로는 무척 험난 할 때가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도 막막하고 말이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건강하게 할 필요충분 요건을 가지고 있나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되고 이것들을 고착화시키는 것은, 많은 작은 습관들이 장기적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장대한 변화로 여러분의 건강을 향상시키려 하지 말고, 대신 오래 지속되는 결과를 위해 덜 고통스럽게 9가지 생활습관을 시도해 보시면 됩니다.

1. 음식을 반대로 접시에 담아보세요.

사람들은 대게 밥과 같은 탄수화물 다음에 고기같은 단백질을 올린 다음, 나머지 그릇에 야채 몇 조각으로 음식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음식의 절반을 먼저 채소로 채우고 남은 25분의 1을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준비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자신을 대접하면서, 여러분은 매일 권장되는 채소를 섭취하는 데에 확실히 하는데 도움이 되고, 채소의 수분 함량 덕분에 섬유질 섭취량과 수분 섭취량을 증가시킵니다.

2. 음식을 다 드시면 바로 치우세요.


사람들은 음식이 남아있는 것을 볼때마다 누구든 하나만 더 먹을 생각을 가집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배가 고프시다면 언제든지 더 많이 먹어도 되지만, 이렇게 계속 배를 채우려고 하는 충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여러분은 그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다는 뇌에 지배당해서 몸도 같이 불어날 것입니다.  그러니 매 끼니때마다 남은 음식을 다 먹으려고 하지마세요.

 



3. 매 끼니 전에 물 한 잔을 마시세요.


매일 필요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여러분의 몸 전체 시스템이 원활하게 기능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또한 여러분에게서 과식을 방지하여 앞으로의 식사를 할 때에 음식 조절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4. 삼키기 전에 한입 한입 한입 베어 먹어야 합니다.


식사할 때 늘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을 입에 넣고 그냥 삼키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런 식습관을 가지게 되면 포만감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음식이 실제로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고 지나갑니다. 

한 입당 몇 번 정도 씹는다는 규칙을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20번 정도 씹고 삼키는 등의 절제된 습관을 만들어가면 어느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꼭꼭 씹어먹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5. 음식을 "좋다"와 "나쁘다" 대신 "건강하다"와 "건강하지 않다"라고 부르세요.


사람들이 음식을 '좋다'와 '나쁘다'고 분류하게 되면 그것은 사람들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여러분은 좋은 사람이고, 여러분이 '나쁜' 음식을 먹는다면, 여러분은 나쁜 행동을 한 것이라고 의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단지 먹는 것 때문에 감정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빼지 마세요.


사실 어떤 음식도 정말 나쁘고 어떤 음식도 정말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음식이 다른 음식들보다 더 건강에 좋을뿐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생각을 새롭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나쁜" 음식을 먹는 대신 음식을 즐기는 기술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더구나 그것은 여러분의 정신을 맑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6.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면 가끔 일어나서 5분 동안 활기차게 걸으세요.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것은 엉덩이나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신체 활동은 장수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갑자기 익숙하지 않는 운동을 할때에는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느낄 수 있지만, 중간중간 가끔씩 일어나서 5분동안 살짝 걷는 것은 당신의 몸에 건강한 에너지를 줍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8시간 동안 앉아 있는 동안, 5분동안 활기차게 걷기 규칙을 따른다면, 여러분은 40분 동안 걷게 될 것이고,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적당한 강도의 에어로빅 활동을 하느 것과 맞먹을 수가 있게 됩니다.

 



7. 5분 증분법칙으로 잠을 더 잘 수 있도록 하세요.


공적인 일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해야 할 일들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갑자기 3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지속가능한 습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씩 늘여나가는 증분습관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분은 관리 가능한 방법으로 잘 쉬고,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게 될 겁니다, 성인들에게 권장되는 7시간에서 9시간을 지키려면 매일 밤 5분 일찍 자도록 하세요.



8. 새로운 목표를 세울 때마다 작은 크기로 나누세요.


여러분이 매일 점심으로 방대한 양의 국밥을 먹고 싶지만, 탄수화물을 좀 줄이고 싶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럴때 이제 다시는 국밥을 입에 대지 않겠다고 맹세하지 말고 먼저 국밥을 먹을때 국을 조금씩 조금씩 더 남기면서 국밥의 먹는 주기를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익숙해질 때까지 일주일 중 어떤 요일만 정해서 국밥을 먹는 날이라고 선택한 다음 차차 요일 수를 줄여나가는 거죠.

건강한 삶을 살려면 우리는 100m 달리기 선수처럼 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그렇게 삶은 적응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마라톤처럼 천천히 달리면서 익혀나가는 것입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지치지 마세요. 그리고 남들이 앞질러 나간다고 고개 숙이지 마세요. 왜냐면 우리는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 겁니다. 내가 죽으면 끝이니까요. 그러니 모든 것을 '비교'하면서 기준을 잡지말고,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해나감으로써 건강한 마음과 몸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