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_igzag/D_iary16 I will not think too much about friendship. I was too sick to put up even one post from last Thursday to this Sunday on my blog, not this blog. During those times, I was considering starting to write all things down here; T-story but I decided to put up a Korean version on N site and English version on this site. That way, I can be attracting more English spoken people to visit this blog. Wink, wink The Adsense. Anyway, the reason why I c.. Z_igzag/D_iary 2018. 12. 26. 더보기 ›› The Middle s07e06 script I can't live like this anymore! Meet Frankie Heck a normal housewife in a normal town in the normal state of Indiana.But on this Halloween, she's about to find out that things are anything but normal.Okay, Brick, we get it.You're Rod Serling from "The Twilight Zone." Not even close.I'm Rod Serling from "Night Gallery" less popular, but in my opinion, more nuanced.Well, whoever you are, be him so.. Z_igzag/D_iary 2018. 12. 24. 더보기 ›› 영어공부 안하면 짜증..그리고 서울 할리스 24시간 카페에서 밤새우다 1.금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도저히 이 몸 상태로는 서울로 갈 수가 없어서 시간을 오후2시 버스로 바꾸고 일단 감기약을 먹고 3시간 잠을 더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확실히 낫더라.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서울로 출발하기 전에 약 두 알을 더 챙겼는데 진짜 잘 챙겨왔다 싶다. 정말 약의 효과란 참 놀랍고 또 놀랍다. 2.그렇게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킨들 어플리케이션으로 헝거게임을 보다가 한두시간 쯤 자고 일어나도 아직도 서울에 도착하기가 멀었더라. 원래 5시 30분에 도착해야하는데 거기 공사한다고 앞에 모니터로 6시 반에 도착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서울친구한테 연락해서 집에 일단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나는 킨들 앱을 통해서 다시 헝거게임을 소리들으면서 읽었다. 얼마나 좋은 시대인지, 정말 영어공부하고자 .. Z_igzag/D_iary 2018. 12. 22. 더보기 ›› 스카이프로 처음 영어스터디를 하는데 와 정말 한국에서밖에 안 지냈다는 사람이 있는데 발음도 좋고 더듬거림도 없고 듣기에 딱 좋은 영어를 구사하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외국친구들 이야기를 많이해서 그런지 환경이 역시나 중요하구나 싶다. 나는 도저히 영어 쓸 곳이 없다. 스터디 말고는 말이다. 그래서 스터디도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지만 여기는 시골이라서 도저히 사람이 안 구해진다. 특히 아침에 할 사람은 더욱 더 없어서 내가 아침에 일어날 동기를 부여해주지 못하는 것에 심히 안타까움이 전해지면서 그 여자가 어찌나 부럽던지...외국 남친이라도 사겼나..와...진짜 부럽더라. 근데 그것때문에 함부로 나를 몰아세우지는 말자. 그 사람이 얼마나 공부했고 어떤 환경이었는지도 정확히 모르면서 내 속에 있는 우울이의 시나리오대로 내가 끌려가게 하지는 않을 것.. Z_igzag/D_iary 2018. 12. 20. 더보기 ›› 약이 있어야 산다 새벽 내내 trophy wife 영상하고 자막 싱크 맞추는 법 찾노라고 오전 6시가 다 돼서야 잤다. 이러면 오후 늦게나 일어나야했지만 다행히도 노트북 와이파이가 안 들어와서 어제 KT 와이파이 서비스를 불러서 오전 10시에 전화가 오더라. 노트북 와이파이는 꼭 사수해야한다는 집념이 강했는지 스스로도 모르게 막 전화를 받고 잠이 확 달아나서 집안을 정돈하고 노트북 와이파이가 되는지 안되는지 서비스 기사님을 기다렸다. 처음에는 막 안되가지고 이 사람도 잘 모르는가 싶었는데, 그래도 기사 아저씨가 공유기 초기화를 완벽하게 하고 나서야 바로 노트북으로 공유기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해지더라. 비밀번호를 원상복구 시켜놓아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다 다시 바꿨고, 나중에 아빠하고 동생한테 비밀번호 바꼈다고 말해야지.... Z_igzag/D_iary 2018. 12. 19. 더보기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