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_igzag/B_lah13 일정관리 어플추천 받은 aTimeLogger2 로 어제를 정리해본다 잠을 공부한 시간과 비슷하게 잤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 ㅎㅎ 하지만. 독서한 시간은 고작 밤에 12분하고 잠들고, 인터넷한 시간은 21%로 월등하게 높은 상황에서 하루를 끝내서 그게 좀 아쉽다. 독서를 해야하는데 자꾸만 미루게 되고 그렇다. 그나마 킨들+오더블 조합이 도와주긴 하지만 이것도 밤에만 효과가 있고 오전, 오후 같은 경우엔 뭔가 집중이 안된다. 영어 리스닝을 좀 하긴 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히어링을 한 건지 리스닝을 한건지...그래도 공부부분에서 쉐도잉과 딕테이션을 주야장천했으니 그걸로 만족하겠다. 그리고 요즘 미드를 잘 안 보게 되는데 이게 미드 쉐도잉을 반복하는 연습을 하다보니까 뭔가 미드를 덜 보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재미난 미드도 없고...아 진짜 인터넷 하는 시간을 .. Z_igzag/B_lah 2019. 1. 16. 더보기 ›› 맥도날드 맥딜리버리 서비스 진짜 와...너무하네 결국에는 터졌다. 진짜 새해부터 왜 이렇게 이 맥도날드 점은 정신을 똑바로 안 차리는지 모르겠다. 시키지도 않은 감자튀김인데 케쳡은 왜 나오고 배달은 총 4개를 시켰는데 2개는 빠져먹었다고 매장에 가서 다시 가져오겠다고 하고...도저히 화가 치밀어 올라서 결국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려다가통화가 안되는 시간이라 메일로 남겼다. 맥도날드 지점중에 정말 최악인 지점인데 집 바로 근처에 있어서 다른 곳을 지정해서 시킬 수도 없고 하아... 방법은 이제 다른 버거집으로 바꿀 생각이다. 그렇지만 할말은 하고 불만사항은 접수시키고 그만둬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맥도날드 건물에 있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몇 블럭 옮기고 나서부터 완전 거기 직원들이 바꼈는지 매니저가 바뀌었는지 정신이 나갔는지 주문을 할때마다 콜.. Z_igzag/B_lah 2019. 1. 1. 더보기 ›› 힘들었던 지난주말...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 근데 괜찮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아예 글을 쓰지도 못했구만...!? 그 사이에 내버려뒀던 티스토리도 활성화해서 그쪽으로 일기를 쓸까..하고 작정을 했는데 일단은 네이버로 한글로 일기를 쓰고 티스토리로는 영어로 옮겨적는 식으로 할 작정이다. 그러면 이 블로그도 안 버려도 되고 저 블로그로도 영작실력 올릴 수 있고 또한 구글로 외국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올 수도 있을거니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리 하기로 했다. 근데 글을 쓰지 못하게 된 것은 이 문제뿐만 아니라 서울에 사는 친구가 워낙 우울해서 전화를 자주 하는데 한번 보자고 해서 결국 봤는데 그 이후로부터 나도 기분이 우울해졌다. 원래 우울한 성격이긴 하지만 지난주 초반까지만해도 잘 지냈는데 도통 공부도 안되고 그랬다. 물론 그 친구의 말들을 들어주고 마음을 털어줄 공간을.. Z_igzag/B_lah 2018. 12. 24. 더보기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