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 하는일 4가지 자격조건 후기 알아보기
생활지원사 자격조건 그리고 4가지 하는일과 후기 정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하여 정부에서는 생활지원사를 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활지원자라함은 노인돌봄맞춤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을 말하는데, 정부 복지정책 중의 하나로써 기존의 노인돌보미 및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정책이 개정되면서 '생활지원사'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생활지원사 취업으로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생활지원사 지원조건이 무엇이며 업무범위와 취업후기에 관하여 다음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지원사 하는일 4가지
독거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것으로 안부 인사 등을 하는 일을 생활지원사가 하게 되는데요. 구체적인 생활지원사가 하는일 4가지 업무범위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에 정해진 규칙으로써 아래와 같습니다.
1. 일상생활지원
청소관리나 식사가 필요할 경우에 가사지원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외출이 필요한 때 동행이 있어야만 하는 경우에 생활지원사는 이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생활지원사한테 의존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셀프케어'를 중심으로 해서 너무 과도한 요구는 할 수 없도록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규칙상에 적혀있기도 합니다.
2. 생활교육
독거노인 자활에 반드시 필수적인 건강, 보건, 영양 등에 대한 신체 건강 교육부문에 관한 케어를 진행하는데요.
그리고 인지활동 및 우울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생활교육을 지원하여 전반적인 복지를 향상시켜주는 것이 바로 생활지원사가 하는 일입니다. 다음 표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데요.
3. 사회참여
어르신들의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같은 사회참여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지원사가 하는 일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안전지원
안전지원은 전화 또는 방문을 하여 ICT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전화나 방문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나 안전을 확인하고, 그리고 말벗을 해줌으로써 보건 복지 정보제공 및 사회 재난안전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여 정서지원을 하게 됩니다.
게다가 보이스피싱 상담과 예방 점검을 통하여 전문기간에 가스누설이나 누전, 누수, 화재, 낙상, 정보제공 등을 통하여 안전점검과 사고예방을 합니다. 특히나 지역적으로나 계절적으로 사고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사고예방을 위해서 사전 점검도 하기도 합니다.
생활지원사 자격조건 4가지
아래는 생활지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 4가지입니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을 위한 의지가 있고 역량을 갖춘 사람이면 다 됩니다.
- 방문요양보호자 업무 겸직은 할 수 없습니다.
-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나 요양보호사 사격증이 있으면 우대를 해줍니다.
- 생활지원사 직무교육 이수를 완료한 사람이어도 됩니다.
생활지원사가 되면 기본적인 운전이 가능해야하는데요, 왜냐하면 차량소지자를 우대함으로써 방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업무보고서를 작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 문서작성이나 기본적인 한글이나 워드 같은 사용을 잘 하는 분이 가산점을 받습니다.
생활지원사가 됐는데 장기요양보호사 업무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해당기관 방문요양서비스를 해당 어르신에게 이용하게 하기위한 홍보 수단으로 악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겸직을 할 수 없습니다.
생활지원사 후기
생활지원사 업무 후기들을 보면 후원물품 등을 전달하기 위해서 시골의 경우는 자차를 소유하는 것이 편하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주유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연관 자격증을 취득할 때 자격증 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생활지원사 업무 경력을 쌓으면 80% 유사 경력으로 인정이 되니 참고하시기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주로 겨울쯤에 채용을 많이 하게 되며 생활지원사 한명당 최대 18명에서 최소 15명을 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생활지원사 업무범위 4가지와 지원조건, 그리고 후기 정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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